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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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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퉁소

    3D

    퉁소_1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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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태그
    #악기 #퉁소 #퉁대 #통소 #퉁애 #관악기 #북청사자놀음
    제공기관
    • · 촬영연도 : 2017
    • · 촬영기관 : 국립국악원
    • · 소장기관 : 국립국악원 바로가기
    공공누리 유형

    국립국악원이(가) 보유한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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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물 정보
    225.39 MB
    저작물 설명

    북청사자놀음의 반주에 사용되는 퉁소를 활용하여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하였다. 퉁소의 형태 자체에 집중하였는데 지금은 사용처가 적은 편이지만 국악과 국악기에 대한 가치를 생각할 수 있으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다.퉁소(洞簫)는 세로로 부는 관악기의 한 가지이다. 지공(손가락으로 막고 여는 구멍)이 뒤에 1개, 앞에 5개가 있다. 퉁소는 중국 한나라 무제 때의 악사 구중(九仲)이 강족(羌族)의 관악기를 개량하여 만들었다고 전한다. 퉁소는 현재 그리 활발히 연주되지 않지만, 조선시대에 향악, 당악 편성의 궁중 음악 연주에 두루 쓰였다. 풍류객들 사이에서도 꽤 인기가 있었으며, 퉁소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애용되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는 민간에서 활발하게 사용되었고, 현재는 주로 북청사자놀음의 반주음악에 사용되고 있다. 퉁소를 연주할 때는 U자형의 취구에 입김을 불어넣는 방법은 단소와 비슷하고, 혀를 써서 장식음을 연주하거나 농음을 하는 방법, 청공을 울리는 방법 등은 대금과 비슷하다. 퉁소의 길이는 대략 50~70㎝사이이며 내경이 2.2~4㎝로 퉁소마다 규격이 조금씩 다르다. 연주할 때 손가락으로 짚는 지공의 숫자도 서로 달라 궁중음악에 사용하는 퉁소는 뒷면에 한 개, 앞면에 다섯 개 등 도합 여섯 개의 지공이 있고, 민속음악에 사용하는 퉁소인 퉁애는 뒷면에 한 개, 앞면에 네 개 등 도합 다섯 개의 지공이 있다.

    저작물 설명
    북청사자놀음의 반주에 사용되는 퉁소를 활용하여 관광 기념품이나 전시와 관련된 복제품으로 제작하였다. 퉁소의 형태 자체에 집중하였는데 지금은 사용처가 적은 편이지만 국악과 국악기에 대한 가치를 생각할 수 있으며,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다.퉁소(洞簫)는 세로로 부는 관악기의 한 가지이다. 지공(손가락으로 막고 여는 구멍)이 뒤에 1개, 앞에 5개가 있다. 퉁소는 중국 한나라 무제 때의 악사 구중(九仲)이 강족(羌族)의 관악기를 개량하여 만들었다고 전한다. 퉁소는 현재 그리 활발히 연주되지 않지만, 조선시대에 향악, 당악 편성의 궁중 음악 연주에 두루 쓰였다. 풍류객들 사이에서도 꽤 인기가 있었으며, 퉁소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애용되었다. 19세기 말과 20세기 초에는 민간에서 활발하게 사용되었고, 현재는 주로 북청사자놀음의 반주음악에 사용되고 있다. 퉁소를 연주할 때는 U자형의 취구에 입김을 불어넣는 방법은 단소와 비슷하고, 혀를 써서 장식음을 연주하거나 농음을 하는 방법, 청공을 울리는 방법 등은 대금과 비슷하다. 퉁소의 길이는 대략 50~70㎝사이이며 내경이 2.2~4㎝로 퉁소마다 규격이 조금씩 다르다. 연주할 때 손가락으로 짚는 지공의 숫자도 서로 달라 궁중음악에 사용하는 퉁소는 뒷면에 한 개, 앞면에 다섯 개 등 도합 여섯 개의 지공이 있고, 민속음악에 사용하는 퉁소인 퉁애는 뒷면에 한 개, 앞면에 네 개 등 도합 다섯 개의 지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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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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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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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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