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소개⑤ 엠오피 - 문화 콘텐츠와 만난 3D 프린팅 기술
작성자 관리자2019-11-05조회수 1561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소개⑤ 엠오피] 문화 콘텐츠와 만난 3D 프린팅 기술
세라믹 3D 프린팅 소재 기술을 가진 '엠오피'(MOP)가 한국문화정보원의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3D프린팅 기술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엠오피는 현재 공공저작물 활용 지원 사업에서는 세라믹 3D프린팅 정밀 가공 기술을 통해 전통문양의 활용제품 개발 및 예술품 복원에도 힘쓰고 있다.
2017년에 설립된 엠오피는 3D 프린팅 세라믹 소재 및 공정을 개발하는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다.
기업 잠재력 및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이 됐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스마트 X-Lab, 스타트업 패스파인더 사업에 선정됐으며, 투자도 확정 받았다.
○2019년 11월 05일(화)에 보도된 기사 입니다.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소개⑤ 엠오피] 문화 콘텐츠와 만난 3D 프린팅 기술 –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47017
세라믹 3D 프린팅 소재 기술 ‘엠오피’,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사업 선정 – 이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