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소개⑦ 슈퍼스트링사운드 - 혼자서 즐기는 다양한 전통악기 합주 ‘지금풍류’
작성자 관리자2019-11-13조회수 1532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소개⑦ 슈퍼스트링사운드 - 혼자서 즐기는 다양한 전통악기 합주 ‘지금풍류’
슈퍼스트링사운드의 한국전통음악 플랫폼 ‘지금풍류’가 한국문화정보원의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지금풍류’ 앱은 전통음악을 재생할 때 악기별로 음량을 제어할 수 있으며, 자신이 연주하는 악기를 제외한 다른 악기들만 재생함으로써 혼자서도 합주 연습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2년 연속 한국문화정보원의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금풍류’는 기존의 ‘지금풍류 v1.0’을 ‘v2.0’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국립국악원의 공공저작물인 국악기 디지털 음원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직접 연주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고, 플랫폼의 전체적인 UI를 새롭게 개편한 것이 주요 개선 사항이다.
○2019년 11월 11일(월)에 보도된 기사 입니다.
[2019년 공공저작물 활용기업 소개⑦ 슈퍼스트링사운드] 혼자서 즐기는 다양한 전통악기 합주 ‘지금풍류’ -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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