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한국문화정보원, 국가가 만든 저작물에 활용가치와 고용창출을 더하다
작성자 관리자2019-11-20조회수 2903
한국문화정보원, 국가가 만든 저작물에 활용가치와 고용창출을 더하다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 이하 문정원)은 2019년 공공저작물 권리확인 및 색인지원 사업을 통해 국가가 만든 공공저작물들에 국민 활용가치를 더하고 이를 통해 간접고용효과까지 창출하였다고 밝혔다.
문정원은 대한민국이 만든 저작물들이 국민들에게 자유롭게 이용될 수 있도록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지원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 중 ‘권리확인 지원 서비스’는 기관의 저작물에 대한 개방 가능 여부를 구분해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해 문정원은 ‘공공저작물 권리확인 지원단’을 선정하여 2019년 6월부터 11월까지 29차에 걸쳐 정부 및 공공기관으로부터 의뢰가 들어온 35만 여건의 저작물의 권리를 확인하여 국민들에게 안전한 공공저작물로 개방되도록 도왔다. 또한, 추가적으로 12월 중순까지 약 7만 여건의 저작물들의 권리확인 결과를 의뢰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19년 11월 20일(수)에 보도된 기사 입니다.
한국문화정보원, 국가가 만든 저작물에 활용가치와 고용창출을 더하다–뉴스렙
http://www.newsr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99106
한국문화정보원, 국가가 만든 저작물에 활용가치와 이를 통한 간접고용효과 창출-데일리그리드
http://www.dailygrid.net/news/articleView.html?idxno=307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