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제공기관
    등록년도
    ~
    저작물 유형
    저작물 구분
    설명 보기: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각 기관에서 제공해주신 원문DB 공공저작물로 바로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설명 보기: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각 기관 사이트에서 연계한 저작물로 기관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이용조건 이란

    1) 제1유형 : 출처표시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2) 제2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가능

    3) 제3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출처표시
    - 상업적, 비상업적 이용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4)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 출처표시
    - 비상업적 이용만 가능
    - 변형 등 2차적 저작물 작성 금지

    5) 만료공공저작물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이 없이 자유롭게 이용
    - 이용조건(출처표시 포함) 없음

    [보도자료] 지난 한해 국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한 정부3.0 공공정보는?

    작성자 관리자2016-01-29조회수 4595

    2016. 1. 17일자 행정자치부 보도자료입니다.

    행자부는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2015년 국민에게 유용한 공공정보 10선'을 선정하고 발표하였습니다. 

     

    저희 공공누리 포털도 '공공저작물을 공공누리사이트에 통합 서비스함으로써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하여 문화‧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와 함께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한해 국민들이 유용하게 활용한 정부3.0 공공정보는?

    <2016. 1. 17, 행정자치부>

     

     

    지난 한해 국민들이 가장 유용하게 활용한 공공정보는 무엇이었을까? 정답은 국세청이 제공한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이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정부3.0의 근간인 투명한 정부 구현을 위해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알리고,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2015년 국민에게 유용한 정보 10선’을 선정‧발표하였다.

     

    행자부는 각급 기관이 공개한 정보 중 대국민 선호도조사(온라인 투표) 등을 거쳐 유용한 정보 10선을 선정하고, 「대한민국 정보공개 포털」(www.open.go.kr)에서 한번에 찾아볼 수 있게 게시했다.

    ※ 정보공개포털 메인화면 배너 → 유용한 공공정보 10선 → 해당사이트 링크

     

    국민에게 유용한 공공정보

    기관명

    1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

    국세청

    2

    도정질의 등 처리결과 공개

    전라북도

    3

    공공저작물 통합검색(공공누리)

    문화체육관광부

    4

    지방교육재정알리미 구축개선

    교육부

    5

    맞춤형 특허분석

    특허청

    6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 발표

    고용노동부

    7

    해양레저정보

    해양수산부

    8

    이전가능 우수에너지 기술

    미래창조과학부

    9

    분야별 국세통계 공개

    국세청

    10

    전통의학 정보포털 서비스

    미래창조과학부

       

    이번에 선정된 공공정보는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정보로 ‘생활 밀접형 정보’가 다수 선정되었다.

     

      - ‘국세통계로 보는 전문‧의료‧교육 서비스업 현황’은 사업자 현황을 지역별‧연령별‧성별로 비교 분석하여 변화 흐름에 대한 정보를 제공, 창업 관련 의사결정과 학생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 ‘도정질의 등 처리결과 공개’는 전라북도 의회와 집행부 간 질문 답변 정보를 공개하고, 타 지자체와 달리 후속 절차를 매분기마다 도 홈페이지에 공개해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였다.

     

      - ‘지방교육재정알리미 및 구축 및 개선’은 지방교육재정을 사전에 적극 공개하고, 국민 관심도가 높은 주제를 시각화‧맞춤형 정보로 제공함으로써, 지방교육재정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 ‘공공누리 운영’은 공공저작물을 공공누리사이트에 통합 서비스함으로써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하여 문화‧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이외에도, ‘수요자 중심 미래 유망 기술을 찾기 위한 맞춤형 특허분석’, ‘산업재해 발생건수 등 발표’, ‘해양레저정보도’ 등 국민에게 영향을 주는 생활 정보들이 ‘국민에게 유용한 공공정보’로 선정됐다.

     

     

    심덕섭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은 “앞으로도 정부3.0의 일환으로 국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적극 발굴하고, 국민들이 정보에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5년 국민에게 유용한 공공정보 10선’은 지난해 말 각 기관이 제출한 정보공개 사례 중 자체심의 및 정보공개포털(open.go.kr)을 통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 의견을 받아 선정됐다.

     

     

    ▶ 보도자료 원문 바로가기

    ▶ 정보공개시스템 선정결과 바로가기

     

     

     

    붙임 : 행정자치부 보도자료 1부.